루브르 박물관
파리의 왕궁이었던 르부르 궁전은 1793년 프랑스 공화정에 의해 루브르 박물관이 되었으며
현재 총 40만 점이 넘는 소장품으로 유럽에서 최대이자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유명한 작품들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들라크르와의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다비드의 "나폴레옹의 대관식"등이 있으며
이집트 유적으로 부터 시작해 19세기 말까지의 모든 서구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유럽 문화의 역사적 흐름을을 한눈에 볼 수있는 유일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들라크르와의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다비드의 "나폴레옹의 대관식"
사모트라케의 "니케" - 니케(그리스어: Νίκη)는 그리스 신화의 정복과 승리의 여신이다.
적군의 침입을 알려주었다는..
밀로의 "비너스"
미국 건축가 I.M. 페이가 디자인한 강철과 유리로 된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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