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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패더데일 동물원 - 20190310

나의 정원 2019. 3. 24. 17:32



패더데일 야생동물공원

(Featherdale Wlidlife Park )


 민간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20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사육되고 있다.

시드니 중심부에서 45분정도 떨어진 거리에 자리잡고 있고

 특히,호주를 대표하는 동물인 코알라나 키 작은 캥거루를 직접 안아 볼수 있다.

이외에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으로

야생 코알라를 보호하기 위해 1930년에 설립한 '코알라 공원'이 있다.

 시드니 중심가에서 서부로 약 25km 떨어진 이곳은

 원래 코알라 병원이었지만

지금은 코알라 외에서 호주 특유의 동물들이 사육되고 있는 곳이다.

이처럼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동물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는걸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