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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그라 타지마할 - 20181206

나의 정원 2019. 1. 31. 14:34



아그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 야무나 강변


야무나 강변에 있다.

16세기초 시칸다르 로디가 세웠으며

무굴 제국이 다스리던 시기에 얼마 동안 무굴 제국의 수도이기도 했다.

 18세기말 자트족·마라타족·무굴인과 괄리오르의 통치자들에게 잇달아 점령 당했으며

 1803년 영국에게 넘어갔다.

 1833~58년에는 아그라 지방(뒤에는 북서부 지방)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아그라는 타지마할(17세기)로 매우 잘 알려져 있다.


그밖에 자한기리마할과 악바르 황제가 건설한,

 흰 대리석의 진주사원(Moti Masjid)을 포함하고 있는 16세기 성채가 있다.

또한 대사원(Jami' Masjid)과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잘 알려진 훌륭한 능묘도 있다.

북서쪽으로 시칸드라에는 악바르의 무덤이 있다.

 도로와 철도의 주요교차점으로 상업과 산업 중심지이다.

 아그라대학교(1927)와 6개 부속대학이 있으며 교외에는 주립정신병원과 라다소아미 교파의 거주지인 다얄바그가 있다.

아그라 행정구는 거의 대부분이 평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서쪽 끝에 구릉지대가 있다.

야무나 강과 아그라 운하에서 물을 공급받으며

주요농작물로는 기장·보리·밀·목화가 손꼽힌다.

아그라 시에서 남서쪽 37㎞ 지점에는 폐허가 된 무굴 제국의 도시인 파테푸르시크리가 있다.





타지마할


무굴 제국 황제인 샤 자한이

 아내인 아르주만드 바누 베감을 기리기 위해 지은 이 영묘는

 뭄타즈 마할('선택받은 궁전'이라는 뜻)이라고도 하는데,

이 이름이 타지 마할로 바뀌었다고 한다.
1632년경에 착공되었고

 매일 2만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동원되어 1643년경에 영묘가 완공되었고,

 1649년경에는 모스크·성벽·통로 등 부속건물이 완공되었는데

총 22년의 세월과 4,000만 루피의 비용이 들었다.
타지 마할의 중앙에는 정4각형 정원이,

 남쪽에는 사암 출입구와 부속 건물이,

북쪽에는 영묘가 있다.

영묘의 동서 양쪽에는 모스크와 이와 완전 대칭을 이루는 '자와브'가 있다.

 영묘의 내부는 8각형 방을 중심으로 황제 부부의 기념비가 있고

지하 납골당에는 진짜 석관이 있다.

무굴 제국의 건축 관행은 나중에 증축하거나 개축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건축가들은 처음부터 하나의 통일체로서 타지 마할을 구상하고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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