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캐나다의 수도
온타리오 주 남동쪽에 있으며 오타와·가티노·리도 강의 합류지점에 있다.
오타와 대도시권은 온타리오-퀘벡 주 경계지역에 걸쳐 있다.
현재 오타와가 된 지역에 대한 기록은 뉴프랑스를 건설한 사뮈엘 드 샹플랭에 의해 1613년에 씌어져 처음으로 유럽 세계에 알려졌다.
그후 2세기 동안 이 근처의 강들은 탐험가들과 교역상들의 여행로로 이용되었다.
나폴레옹 전쟁 때는 영국이 대량의 조선용 목재자원을 오타와 강 유역에서 조달하기도 했다.
1800년 필레몬 라이트라는 미국인이 지금의 헐 시가 된 오타와 강 건너편에서 벌목업을 시작했다.
1812년전쟁 중 영국인들은 리도 강을 이용해 오타와 강에서 온타리오 호 연안의 킹스턴까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었으며,
이 때문에 오타와의 개발이 촉진되었다.
1826년 영국 공병대의 존 바이 중령이 도착하면서 운하를 건설하는 작업이 가속화되기 시작했고,
당시 작업의 지휘본부가 자리잡았던 곳은 바이타운이라는 이름의 읍이 되었다.
퀘벡과 토론토, 몬트리올과 킹스턴 사이의 정치분쟁으로 각 지역 지도자들이 캐나다 연방의 수도를 지정받기 위해
빅토리아 여왕을 예방한 것을 계기로 오타와는 지금과 같은 거대한 도시로 성장하게 되었다.
1855년 바이타운은 시로 승인을 받았고, 인디언 부족의 이름을 따서 오타와로 개칭되었다.
1858년 여왕의 결정에 따라 수도로 지정되었으며,
그후 수도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캐나다 동부에서 성장이 가장 빠른 대도시지역으로 발전했다.
1937년에는 총리 윌리엄 L. 매켄지 킹이 자크 그레버라는 프랑스 건축가를 초빙해 수도권 재개발에 착수했다.
행정중심지로 발전하면서 모피 교역과 제재업은 그 중요성을 잃게 되었다.
지금은 공업에 노동력의 일부만이 종사하며, 시민 상당수가 연방정부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대사관과 무역협회를 비롯해서 전국의 수많은 상업·금융 기관들이 이곳에 있다. 캐나다의 주요 철도회사가 있으며, 몇 개의 항공사도 있다.
시 전역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오타와 강과 리도 강을 경유하는 유람선이 있다.
오타와의 중요한 문화의 중심으로서 3개의 대학교를 들 수 있다.
오타와대학교와 세인트폴대학교는 2개 국어를 사용하고, 칼턴대학교에서는 영어로만 강의한다.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알공킨지역사회대학에서는 기술교육을 담당한다.
오페라 극장과 영화관 2개를 갖춘 국립예술센터, 국립도서관 겸 공문서보관소, 국립과학기술박물관, 캐나다 국립미술관 등도 있다.
캐나다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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