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세계적인 부자들..

나의 정원 2011. 5. 16. 22:49

 

세계적인 부자들.....

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그것이 아마 그들에게 성공을 거머쥐게 되는 열쇠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 점이 우리와 다르고 왜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없는지,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낙관적인 마인드를 가슴에 품으세요 

 

"시장을 너무 무서워하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라. 결국 낙관론이 이긴다"    존 템플턴 

미국 월가의 전설적인 투자자 존 템플턴. 그는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 이처럼 부자들은 낙관적이라고 합니다.

일찍이 그는 비관론자들은 돈을 벌기 어렵다는 사실을 간파했다는데요.

긍정적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과 확신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으리라'란 희망을 가져다 준다 합니다.

 

 

 

 

2. 작은 돈을 모아 크게 불리자!!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버는 족족 써버립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이 자투리 돈 마저 부풀린다고 합니다.

미국 백만장자 가구는 지난해 평균 3만9000달러 이상을 저축했으며 올해도 이 수준을 웃도는 돈을 저축할 계획이고 동시에 투자의 기회도 엿보고 있데요. 

일단 저축부터 하고 보자는 그들의 방식이 돋보입니다.  

 

 

 

 

3. 오늘을 마지막처럼 살아라

 

"제가 17살 때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습니다.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간다면 언젠가 당신은 분명 올바르게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문장은 저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33년을 살아오는 동안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이 질문에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올 때마다 저는 무엇인가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요즘 이슈에 이슈를 부르고 있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

 그의 하루 일과가 정말 궁금할 정도로 대단한 재벌 중 한 명인데요.

부자들은 돈 관리를 넘어 삶 전체를 관리한다고 합니다.  

자기 절제는 부자들의 인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라고 합니다.

 

 

 

4. 책을 읽어 내공을 쌓아라

 

미국의 부동산 거부 도널드 트럼프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NBC-TV의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Apprentice)'에 나와 "당신 해고야(You're fired!)"라고 외치거나 두 번의 이혼 끝에 24살 연하의 글래머 모델과 결혼한 한량쯤으로 생각하기 십상이죠.

 

그러나 그도 역시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는 어떤 약속이든 밤 10시 전에는 마무리하고 집에 들어와 잠자리에 들 때까지 꼬박 3시간은 책을 읽는다고 하는데요. 

 경제뿐만 아니라 철학과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독서의 범위도 광범위하고요.

 

 

  

 

5. 부자가 될 만한 일을 시작하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거액을 기부해 세계 최고의 부자 자리를 양보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그는 고등학교 때 밤마다, 또 주말마다 컴퓨터실에 가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짜면서 당장 공부하고 실습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그가 MS를 창업하기 위해 하버드대학을 그만둔 것은 충분히 이해할만하죠?

그에겐 학교 졸업장보다 지체 없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더 소중한 듯 보입니다.

아마도 게이츠가 하버드대학을 졸업하느라 창업을 늦췄다면 그는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을 입니다.  

 

 

 

 

6. 손가락 빨며 주저하는 것은 금물!!

 

주식 투자의 현인 워런 버핏의 원칙 중 하나도 "손가락을 빨며 머뭇거리지 말라"는 것이랍니다.  

어느 순간이 오면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행동해야 한다는 군요! 

행동하지 않으면 결실은 없다는 단순하고도 힘든 진리. 이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백만장자는 많습니다. 그러나 드뭅니다. 우리도 조금만 하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겠지만 그 실천이 어렵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