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그림,작품들..

앙리 카르띠에 브레송 ( Henri Cartier-Bresson)

나의 정원 2011. 2. 17. 11:50


 

 "결정적 순간은 삶을 현장에서 붙드는 것을 허용한다"
20세기 최고의 사진예술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현대 사진의 여명에서 새로운 영상사진의 문을 연 브레송의 작품중 
 '결정적 순간'을 포함한 초기작품부터 전 생애에 걸친 그의 사진 철학과 예술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미학 정점의 작품들이다.
 
 


[ 마리린 먼로, 1960 ]

 



[ 프랑스 파리, 생-라자르 역 후문,1932 ]

 


[ 쟝- 폴 샤르트르, 1936 ]

 


[ 윈저공과 심슨부인, 프랑스 1951 ]

 

 
[ 그리스 시프노스, 1961 ]

 

 
[ 이탈리아 로마, 1959 ]

 

 
[ 미국 뉴욕 후보켄의 화재, 1947 ]

 

 
[ 프랑스 프로방스, 그림자 자화상, 1999 ]

 

 
[ 일본 혼슈 미야코, 1965 ]

 

 
[ 프랑스 자코메티, 1961 ]

 

 
[ 프랑스 파리, 팔레왕립공원, 1959 ]

 

 
[ 사무엘 베케트, 1964 ]

 

 
[ 일본 교토 대덕사, 1965 ]

 

 
[ 작가 꼴레트, 파리, 1952 ]

 


 
[ 마르셀 뒤샹, 파리, 1968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프랑스어: Henri Cartier-Bresson, 1908년 8월 22일 - 2004년 8월 3일)

 프랑스세계적인 사진작가이다.

현대 사진에 큰 영향을 준 작가로, 보도 사진이 예술로 인정받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일상적인 리얼리티를 잘 반영하고 절묘하게 순간을 잡아내는 '결정적 순간'으로 알려진 그의 작품들은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하며,

1947년 헝가리사진작가 로버트 카파 등과 함께 보도사진 작가그룹인 매그넘 포토스세웠다.

라이카(leica)사진 기술의 대표적인 거장이며 '라이카는 어떤 모티브를 항상 정확히 포착하고 기동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카메라'라 극찬하였다.

1947년 '브레송사진집' 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집을 출간하였고, 세계 곳곳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5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찰나의 거장전'이라는 이름으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04년 8월 2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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