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를 더 이상 볼 수 없을 때에야말로
진정한 항해는 시작된 것이다.
"육지를 더 이상 볼 수 없을 때에야말로 진정한 항해는 시작된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한 발을 기슭에,
한 발을 배에 두고서는 어디론가 항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난관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마음이 기슭을 완전히 떠나서 그 항해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진실로 스스로를 탈바꿈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2p)
'Great Eight : 스콧 해밀턴의 행복을 위한 8가지 기본기' 중에서
스콧 해밀턴 & 켄 베이커 지음, 송두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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