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흘림골,주전골 (강원 양양) - 20101009

 

 

 

여심폭포

 

칠형제 바위 - 7개의 기암의 모습

 

 

 

 

 등선대 

 신선이 하늘로 올라간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기암괴석들이 사방으로 만가지 형상을 하고 있다해 만물상이 이라고도 하는데

그 중심이 등선대이다.

 

 

 

 

등선폭포

신선이 하늘로 오르기전 이곳에서 몸을 깨끗이 정화하고 신선이 되기 위해 등선대에 올랐다하여 등선폭포. 

비가온 후 폭포의 모습은 마치 하늘을 오르는 신선의 백발처럼 보인단다.

 

 

 

 십이폭포

점봉산에서 시작하여 주전골의 비경과 함께 열 두번 굽이 굽이 흘러 폭포를 이루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금강문

주전골은 설악산의 남쪽에 위치하여 외설악의 포근함을 함께 볼수있는 곳으로

주전골의 한가운데 위치한 이곳을 지나면 십이폭포 용소폭포등 주전골의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다하여 금강문이라고 부른다.

 

 

 

 

 

 

 

 

 오색석사( 성국사)

 

 

 

 

 성국사 앞마당에는 오색석에서 분출되는 약수가 있는데

 국과수 수질 검사결과 당뇨 위장 이뇨 위하수 위체 혈압 중풍 위장염 변비등에 효과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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